HBIC
개방형실험실 사업소개
사업 소개
보건의료분야 창업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플랫폼
개방형 실험실
개방형실험실은 우수한 연구 역량 및 인프라를 보유한 병원에 개방형실험실을 구축하여,
창업, 기술실용화 · 활성화 및 병원중심의 개방형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 창업기업
- 병원 인프라를 활용하여 초기 비용절감으로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임상의 등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경쟁력 확보

- 병원
- 병원의 우수한 연구자원(인력, 연구장비, 노하우등)의 활용 촉진을 통한 국가 연구개발성과의 산업내 기여도 제고
- 보건의료분야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우수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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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서울・인천・경기) 3개/ 지역(충청권, 호남권(제주포함), 경상권, 강원권) 2개
- 연구역량이 우수한 병원이 주관기관이 되어 보건의료분야 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개방형 실험실 구축·운영 지원
- 개방형 실험실 설비 및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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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기업이 동시에 활용 가능한 실험실 시설, 장비 등의 설비 및 지원프로그램 운영
※ 본 사업을 위해 별도의 실험실을 구축해야하며, 旣 구축된 병원 내 인프라와 연계하여 지원 프로그램 운영
- 참여인력 연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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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인력 구성 및 임상의-기업 협력 연구과제 추진비 지원
- 협력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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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플랫폼 홍보 및 병원-기업 간 상호 네트워킹 지원
- 수혜기업 선정 시 참고사항
- (수혜기업) 개방형 실험실 입주 대상은 창업 7년 미만의 중소·벤처기업*
3년 미만 창업기업 입주 비율에 따라 차년도 계속 지원 여부 평가 시 가점 부여
- (선정평가) 기업 선정 시 외부평가위원(투자회사 및 산업계 전문가 등) 참여 필수
- (성과목표) 수혜기업이 아래 실적지표에 대해 창출한 성과는 양과 질적으로 평가하여, 동 사업 주관기관에 대한 차년도 계속 지원 여부 평가 시 반영
실적지표: 매출, 고용, 투자유치, (전)임상 진입, 시험성적서, 기술이전, 특허 등
2014년 한국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425개 대학 기술 이전 수입은 576억원
반면, 미국 스탠퍼드 대학은 9,422만 달러(약 1,049억원), 프린스턴 대학은 1억 4,200만 달러(약 1,582억원)의 기술 이전 수익

보건의료분야 기업 육성·지원에 특화된 개방형 실험실 구축 및 지원프로그램 운영

인프라
- 주관기관에 보건의료분야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실험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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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내 공간을 활용하여 기업의 제품 개발,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별도의 실험실 구축
실험실과 인접한 공간 내 공용 회의실 및 네트워킹을 위한 세미나실 및 사업 전담인력 또는 외부 기업 연구자가 활용 가능한 사무 공간 마련
- ※ 개방형 실험실은 최소 10개 이상의 기업이 동시에 활용 가능하도록 구비

프로그램
개방형 실험실 운영을 위한
전담 · 참여 인력 연구비 지원
개방형 실험실을 기반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운영전담인력 인건비 및 연구과제 추진비 지원
아이디어 실증, 임상 테스트 및 사업화 등 지원을 위해 임상의사가 기업과의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구비 지원
수혜기업 발굴ㆍ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3인 이상(병원 내 정규인력 1명 포함)의 전담인력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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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기관
사업 관리·운영
▶ 수요에 기반한 병원 내 자원분석, 사업수행기관의 선정 및 운영관리
창업․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병원 내 자원․인프라 구축 분석 및 개방형 실험실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주관기관 선정, 사업운영관리
▶ 개방형 실험실을 통해 지원한 프로젝트의 모니터링 및 성과관리
개방형 실험실 수요기업 발굴·확대를 위해 전담기관이 보유한 네트워크*와 연계한 워크샵 및 교류회 개최
인프라 활용, 연계를 통한 지원 이후 기술사업화 추진, 기업의 성장 모니터링 등 성과관리
▶ 혁신창업센터 관리기업과 본 사업을 연계하여 병원과 협업이 필요한 수혜기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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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기관
홍보 및 연계 협력네트워크 운영
▶ 수요기업 확대 및 사업 홍보를 위한 네트워킹
창업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개방형 실험실 간 연계 및 우수사례의 발굴, 성과 확산을 위한 홍보부스 운영
네트워킹 사업은 전체 주관기관이 공동으로 운영·개최하며, 각 기관 전담인력 간 협의를 통해 구성